예방치료 치실

양치질 만으로는 이와 이 사이 까지는 깨끗이 닦기 어렵습니다. 양치질 후 치실을 사용하여
치아사이 치면세균막이나 음식물 찌꺼기를 깨끗이 제거합니다. 일반 양치질만으로는 이 사이를
닦을 수 없기 때문에 벌어진 이 사이를 닦아주는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치료 실란트

어금니의 씹는 면 치아표면의 작은 홈과 구멍들을 미리 메꿔주어 이 틈으로
음식물 지꺼기와 세균이 침투하여 충치가 잘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 입니다.

예방치료 불소도포

불소도포법은 어른들의 충치 예방효과도 좋지만 특히 어린이에게 큰 효과가 있습니다. 치아가 날때 겉표면(법랑질)은
아직 완전히 석회화가 이루어진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잇몸을 뚫고 나온후에도 거의 2년동안 성숙을 합니다. 이것은
법랑질이 성숙하는 기간을 말하는데 이때는 특히 불소가 법랑질에 잘 침착되기 때문에 그 효과가 더욱 높아지는 것입니다.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불소도포란 치아에 방탄조끼를 입히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아이, 언제부터 치과를 가야할까요?

유아 충치발생률, 치과 첫 방문시기가 좌우합니다.

유아들이 생후 초기에 가능한 빨리 치과를 방문할수록 충치발생률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생후 18개월에서 27개월 사이에 처음 치과를 방문한 아이들의 충치발생률이 생후 6개월에서 15개월 사이의 구강관리를
받아온 그룹에 비해 8배 이상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적절한 시기에 정기적인 구강검진, 구강 내 박테리아
지수 측정, 불소도포 등을 받아온 아이들이 낮은 충치발생률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강 치료방법

유치의 특성은 성인의 영구치와 많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치료방법이 필요합니다.

서울바른훈치과의 소아치료 특징

서울바른훈치과의 약속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최우선으로 진료하는 서울바른훈치과

한 번의 치료로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하고 안전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3개월 간격으로 꼼꼼한 정기검진과 예방관리로 아이들의 구강은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